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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재용 딸 미모 화제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손녀인 이원주(16)양의

어마어마한 인맥이 새삼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인 이양은 25일 아버지,

오빠 이지호(20)군과 함께 이 회장 빈소인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양이 취재진 앞에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사실상 처음인 까닭에 국민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원주양은 전 세계 브랜드 순위 5위인 삼성전자 오너의 가족인 만큼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정재계 인사들의 가족과 두터운 인맥을 자랑합니다.


이양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용산국제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코네티컷 주에 있는 명문 보딩스쿨 ‘초트 로즈메리 홀’에 진학했지만

자퇴하고 현재 캐나다에 있는 한 학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에 있는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란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양이 미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인맥이 얼마나 넓은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초트 로즈메리 홀’(미국 코네티컷 주 월링포드에 위치한 사립고등학교)과

이양 인스타그램 팔로워 계정을 통해 입수했다는

정보를 담은 사진 한 장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파티복 차림으로 한껏 멋을 낸 청소년 8명의 사진을 담고 있는

해당 사진에는 기라성 같은 경제계 및 정치계 자녀와 손녀들이 찍혀 있습니다.

사진 속에서 이양은 구당가람 회장의 손녀,

바이두 회장의 셋째 딸,

오라클 CFO의 막내딸,

화이자 CEO의 손녀,

코메르츠방크 회장의 손녀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