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슈

이하이 노출 파격적인 드레스 화제

이하이 SNS에 파격 노출 드레스 사진 공개


가수 이하이가 올린 드레스 사진들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이하이는 인스타그램에 "1920 of 2020 Let's capture the moment"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하이는 가슴골이 깊게 파인 핑크색 벨벳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파격 드레스 사진에서 가슴골 사이에

무언가가 반짝이는 것이 달려있어 특히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언듯보면 가슴에 얇게 새긴 타투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타투는 아니고,

깊은 브이넥 라인 가운데 꼽혀 있는 것은 유니크한 액세서리 주얼리로 보입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잘 착용되지 않는 액세서리라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하이는 이날 민트색 원피스를 입고 남긴 사진들도 함께 공개해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보여줬습니다.


SBS의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K팝 스타의 출연자 출신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한국인에게서 찾기 힘든 R&B, 소울에 적합한 목소리로, 

중저음에 특화되어 매력적인 보이스와 리듬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창력이 뛰어난 기성가수들의 고음에 비하면 저음역대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을 받은 이후에는 음역대가 넓어지고 고음역대까지 확장되었습니다.


한국 음악계가 지나치게 고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어 저평가될 수 있지만

 고음만으로 가창력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아델과 비슷한 음색인데, 충분한 활동기를 가지지 못하고

 긴 공백기에 제대로 빛을 못 보고 있어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어울리는 창법을 구사하는데, 허스키함을 살린 발음과 호흡법이 인상적입니다.

 외국의 알레시아 카라와 목소리의 느낌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빌보드 1위도 했던 동갑내기 뉴질랜드 가수인 로드가 칭찬한 적이 있습니다.

레트로 소울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대표곡인 '1,2,3,4', 'It's Over', '손잡아 줘요' 가 대표적이며

 앨범 수록곡에서 소울 장르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2020년 7월 22일 22시 AOMG 멤버로 합류했다는 공식 발표가 났습니다.

 # 새로운 보금자리로 AOMG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동안 코드 쿤스트와 그레이에게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YG계약 종료 이후 가장 먼저 손 내밀었던 회사가 AOMG였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여러 회사와 미팅을 했지만 AOMG 대표 김수혁(DJ Pumkin)과

 코드 쿤스트와 식사를 할 때 느꼈던 즐거운 바이브가 오래 기억에 남았고,

소속 아티스트들에 대한 애정과 친밀감, 실제로 가수 활동 중인 

박재범(Jay Park)이 대표라는 점에서 신뢰가 생겼다.


 음악적 부분에서 충분한 이해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2020년 7월 23일 'HOLO'라는 곡으로 컴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