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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븐나이츠2 캐릭터 뽑기 확률 초보자 필독

세븐나이츠2 캐릭터 뽑기 확률 안내


넷마블의 신작 모바일임

"세븐나이츠2"가 11월 18일에 출시되었습니다!

세븐나이츠1이 엄청나게 흥행했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2020년 하반기 기대작으로 선정된 게임이었습니다.

역시 출시 직후 모바일게임들의 기본 소양인

'리세마라'가 과연 가능할지에 대해서 유저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세븐나이츠2에서도 역시 리세마라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최고 등급 영웅의 소환 확률이 굉장히 낮고

10뽑을 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립니다.




아직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등급표도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웬만하면 비추천하지만

그래도 리세마라 환경과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하겠습니다.


뽑기 확률

우선 리세마라 환경에 대해서 먼저 알아야 합니다.

그중에서 뽑기 확률을 먼저 보자면

세븐나이츠2는 그야말로 헬 난이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의 영웅 확률을 보면

세븐나이츠2 뽑기 확률은 최고 등급인 

전설+가 0.04%,

전설이 0.66%,

희귀+가 2%,

희귀가 7.3%,

고급이 30%,

일반이 60%입니다.


마일리지로 뽑기권을 구매가 가능하지만

천장이나 고급 등급 확정 같은 건 없습니다.

물론 등급표가 나오고 나면

낮은 등급의 영웅이 더 좋은 경우가 생길 가능 성도 있죠

하지만 일반적으로 보자면

전설+, 전설, 희귀+ 순으로 성능이 좋을 것 입니다.


10뽑을 진행해서 전설+가 나올 확률이 0.4%,

전설이 나올 확률은 6.41%

희귀가 나올 확률은 18.29%입니다.

전설을 하나만 노린다 해도 10뽑 리세를 16번이나 진행해야 합니다.

물론 특정 영웅을 노리는 것까지 생각하면 확률은 더 낮아지겠죠

참고로 세나2에는 영웅소환 뿐만 아니라

장비소환, 펫 소환도 있습니다.

펫의 전투력 상승 영향이 꽤 크다고 하는데요

확률은 영웅이랑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